500대 화학기업의 부침을 보면서…
3000개 아니 30000개, 아니야 한 10000개정도 되지않겠어. 모두 맞는 대답일런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화학기업이 몇이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렴 화학산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고 있다니 말이나 되느냐고 탓하시겠지만 그것은 현실이다. 경제기획원이나 산하의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아도 정확한 숫자는 나와있지 않다. 하기야 화학산업의 범위가 워낙 넓고, 화학과 관련이 없는 생산은 생각할 수도 없으니 명확한 잣대를 들이대지 아니하고 물어보는 것도 물의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화학경제 199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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