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부문비만 치료제 독점수입권 확보
안국약품이 프랑스제 부문비만 치료제 독점수입권을 확보했다. 안국약품은 프랑스 라팔이 개발한 크림형태의 부문비만 치료제 '트리아카나'를 수입키로 계약을 체결하고 6년간 독점수입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여타제품들은 대부분 기능성 화장품 형태인 반면, 의약품은 트리아카나가 처음이며 경구용 다이어트약품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크다. 안국약품은 트리아카나 등 다이어트용 의약품 부문에서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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