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PBT Compounding 4000톤 증설계획
일본 Toray는 중국 Shenzhen의 자회사 Libi Plastic Compounding의 ABS 컴파운딩 1만8000톤 플랜트를 2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2001년 3/4분기 가동 예정이다. 또 2001년 말까지 타이의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컴파운딩 6000톤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만톤으로 4000톤 증설할 예정이다. 타이 및 중국의 자동차 및 전자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Toray는 말레이지아 Penang 소재 ABS 16만톤 플랜트도 증설할 계획인데 증설규모 및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다. <ACN 2001/05/07> <Chemical Daily News 200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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