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Basell PP 25만톤 플랜트 인수
ExxonMobil은 Basell의 프랑스 Lillebonne 소재 PP(Polypropylene) 25만톤 및 PP 컴파운딩 13만톤 플랜트를 인수키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ExxonMobil은 전세계적으로 PP 생산능력이 총 220만톤으로 확대되게 됐다. Basell은 Shell Chemicals과 BASF가 PP 자회사인 Montell, Targor 및 PE(Polyethylene) 합작기업 Elenac을 합병해 설립했으며, EC(European Commission)은 합병조건으로 PP 62만톤 및 PP 컴파운딩 13만톤 플랜트 매각을 요구했었다. Basell의 독일 Cologne 소재 PP 19만톤 플랜트는 최근 Dow Chemical이 인수한 바 있다. <CW 2001/05/09> <Chemical Daily News 200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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