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비만 치료제 도입
안국약품은 최근 프랑스 라팔로부터 부분 비만을 개선해주는 크림 타입의 치료제 "트리아카나"를 도입키로 계약을 맺었다. 지방 노폐물이 복부나 둔부 등의 피하에 뭉쳐서 각선미를 보기 흉하게 만드는 요인인 셀룰라이트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국약품은 먹는 약으로 해결할 수 없는 비만도 트리아카나와 병용하면 치료 효과가 상승하기 때문에 2002년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라팔은 1972년 설립된 회사로 주로 지방대사와 영양, 여성질환, 약물전달체계(DDS)와 관련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02)3289-4261 <Chemical Daily News 200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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