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기술협력 사무소 개관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세계적인 응용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한·독 기술협력사무소가 7월27일) 개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KOEX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장재식 산업자원부장관, 박규태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종구 생산기술연구원 원장, 바르네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총재 등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독 기술협력사무소는 2000년 3월 김대중 대통령의 독일 방문시 독일측과 체결한 공동연구계약의 후속사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기술정보 및 전문인력 DB 구축,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컨설팅, 국내기업과 프라운호퍼연구소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 중개·알선 등 한·독 산업기술 협력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그래프,도표 : <한-독 기술협력 사업 투자계획> <Chemical Daily News 200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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