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연구원-바이오니아 생물학적 시스템 공동연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모델세포 분열효모의 체계적 돌연변이 제조에 의한 위암·간암 관련 유전자의 기능 분석'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키로 했다고 8월7일 밝혔다. 총 연구비는 48억원(정부출연금 8억원 포함)으로 바이오니아는 2년에 걸쳐 민간투자로는 최대 규모인 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2년간 5000여개의 분열효모 유전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의 기능분석 시스템을 확립, 위암이나 간암의 생물학적 시스템을 밝히기 위한 것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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