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오일, 평택에 대규모 저유기지 건설
완제품 석유류 수입기업인 타이거오일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에 저장능력 60만배럴 규모의 자체 저장기지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8월30일 밝혔다. 총 공사비 165억원중 110억원은 하나은행으로부터 조달했으며, 55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두영산업을 통해 저장기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거오일은 평택에 자체 저장기지를 완공함으로써 고액의 임차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재고운영 효율을 증대해 국제 거래시장에서 교섭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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