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원료가격의 상승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플래스틱 관련기업들에게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원료가 상승은 이제 우려의 차원을 넘어 가공기업들의 생존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이후 매월 1만∼2만원, 최고 20만원까지 뛰어오른 플래스틱 원료가는 9·10월 이후 상승폭이 더욱 커져, 이미 10여개의 가공기업이 부도를 낸데 이어 부도기업이 계속 속출할 것으로 보여 관련업계의 우려를 한층 가중시키고 있다. PVC·PS가격 추가상승 우려 각 수지별 국내 플래스틱원료의 가격상승추이를 보면, 필름용수지의 경우 HDPE는 38.5%, 하우스용 LDPE필름은 22.6%, PP는 41.2%로 모두 50%미만의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사출용수지는 HDPE 73.7%, PP 84.2%, PS 30.3%로써 훨씬 높은 수준의 가격상승이 이루어졌다. 가격인상폭이 가장 적은 품목인 PVC는 가격상승이 국내공장의 사고나 암묵적인 조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국제 원료가 상승이 주원인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시기도 3/4분기 이후에 시작되었고, 상승폭도 아직은 19.7%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표, 그래프 : | 주요 합성수지의 지역별 가격변동 지수(1994.1=100) | 원료가 변동에 따른 못자리용 PE필름 성형기업의 손익계산 | 국내 플래스틱원료 가격 변동현황(1994) | <화학경제 1994/11/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폴리머] LLDPE, PRefChem 가동 앞두고… | 2021-07-26 | ||
[폴리머] PP, PRefChem 상업가동 “비상” | 2021-07-13 | ||
[농화학] ChemChina, 신젠타 인수 완료 | 2017-06-29 | ||
[염료/안료] TiO2, Chemours 불가항력 “급등” | 2017-04-26 | ||
[화학경영] 랑세스, Chemtura 인수 완료 | 2017-04-24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