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약세 지속 - Dubai유 18.13달러
세계경기 침체로 인한 석유 수요감소에 따라 국제유가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8.13달러로 전날에 비해 0.07달러 오르는데 그쳤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0.32달러 상승해 19.70달러에 거래됐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05달러 올라 20.33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세계경기가 본격적인 침체에 들어가면서 석유 수요전망이 불투명해져 유가가 약세 를 지속하고 있으며, 당분간 두바이유는 18달러선을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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