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특허 외국인 주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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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특허 출원에서 전체의 79%를 차지하는 외국인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21%에 불과한 내국인 출원은 IMF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내국인 출원 중 개인 및 중소·벤처기업의 비중이 약 44%로 높게 나타났지만 바이오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물질특허 기술력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질특허는 정밀화학(의약), 고분자, 미생물 분야에서 신규물질 및 미생물 등에 부여되는 특허로 물질특허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관련기술의 집약 및 대규모 장기투자가 필수적이지만, 개발에 성공하면 Viagra처럼 막대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경쟁기업의 시장진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어 화학분야 기술력의 핵심척도로 평가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내국인의 물질특허 출원비율 추이 | 한국·미국·일본 기술 수출입 비교 | 주요 물질특허 보유비중 비교 | 미국특허 취득현황(1996-2000) | <화학저널 200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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