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산업 구조개편에 따라 2001년 이뤄질 예정이었던 한국가스공사의 도입·도매부문 분할이 2 002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당초 11월말까지 도입·도매부문을 3개사로 나누는 방법을 확정, 2001년 말까지 분할하려던 계획이 법안작업 지연 등의 이유로 2002년으로 미뤄질 것이라고 11월23일 밝혔다. 정부는 '도시가스사업법' 및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안과 '에너지위원회법' 제정안 등 가스산업 구조개편 관련 3개 법안을 11월23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었다. 가스 관련법안은 가스계통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한국가스거래소 설립과 가스시장 경쟁을 저 해하거나 가스수요자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 금지, 분할되는 회사의 근로계약 승계, 감독기관인 에너지위원회 설립 등을 담고 있다. 그러나 도입·도매부문 분할방안에 대한 용역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분할작업을 끝 내려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뒤에도 3개월 가량 걸릴 전망이다. 산자부는 앞서 9월, 2001년 말까지 가스공사의 도입·도매부문을 3개사로 나눠 이중 1개사만 가스공사 자회사로 남기고 설비회사가 되는 가스공사와 나머지 2개사는 2002년 1/4분기까지 매 각방안을 마련해 2002년 하반기에 민영화하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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