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에너지이용 합리화자금 5222억원 지원
산업자원부는 12월26일 2002년도 에너지이용 합리화자금 운용규모를 2001년에 비해 6.1% 줄인 5222억원으로 정하고 지원지침을 공고했다. 지원지침에 따르면, 자금 수요가 늘고 있는 자발적협약(VA) 체결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 CO) 투자에 대한 지원액을 각각 650억원과 990억원으로 책정해 2001년에 비해 각각 10.9%와 7. 1%를 확대했다. 반면, 산업단지 열병합발전사업은 15.9% 감소한 775억원을 배정하고, 지역냉난방 보급사업에는 2001년 수준인 1150억원을 유지했다. 또 대체에너지의 보급확대를 위해 자금지원 비율을 소요자금의 90%에서 100%로 확대했다.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에너지이용의 효율화를 위해 에너지특별회계에서 지원되는 장기저리 융자금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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