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1990년대 중후반 소규모 질소비료 공장의 생산전환 및 급격한 수요증가 덕분에 Formaldehyde 분야가 빠르게 발전했다. 1998년에는 140개 이상의 Formaldehyde 생산기업이 있었으며, 생산능력 210만톤, 생산량 168만톤, 수요량 168만2000톤이었다. 1999년에는 생산기업 수가 200개로 늘었고 생산능력도 450만톤으로 확대됐지만, 생산량은 230만톤에 불과했다. 2000년 8월 중국의 Formaldehyde 생산기업 수는 256개이며 생산능력은 500만톤 이상으로 1998년에 비해 2배 이상 확대됐다. 중국에는 Tibet 및 Qinghai를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 Formaldehyde 설비가 있으며 Shandong, Hebei, Jiangsu, Guangdong, Shanghai, Zhejiang의 생산량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999년 중국의 평균 가동률은 60% 이하로 외국기업들의 가동률 75%에 훨씬 못 미쳤다. 최근 2년간 Formaldehyde 생산능력은 과도하게 확대됐으나 유도품 발달 둔화 및 수요정체로 중국 시장의 공급과잉이 심각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 중국의 Formaldehyde 소비구조 비교 | 중국의 Formaldehyde 수요·수입 비교 | 중국의 Formaldehyde 생산실적 | 중국의 Formaldehyde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2/1/1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금속화학/실리콘] 바커, 실리콘 솔루션으로 방열시장 공략 | 2025-11-28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강세에 글로벌 시장도 ‘들썩’ | 2025-11-21 | ||
| [페인트/잉크] 삼화페인트, 산업설비 내화 솔루션 시장 공략 | 2025-11-2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건축소재] 반도체 기술 진화, 반도체 패키징용 고도화 타고 일본이 글로벌 시장 장악한다! | 2025-11-21 | ||
| [배터리] LiB, SK·일본이 리사이클 시장 주도… | 2025-1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