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윤활기유 생산능력 2만6000배럴로 확대
S-Oil은 3월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윤활유의 원료인 윤활기유 1일 생산능력을 기존 1만2000배럴에서 2만6000배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의 경기회복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별도의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 기존설비의 공정개선을 통해 증설한다. S-Oil은 차세대 엔진오일의 필수요소인 저공해 고연비를 실현할 수 있는 초고급 윤활기유를 대량 생산하는 것으로 가격이 기존제품보다 높기 때문에 사업이 완료되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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