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포렘, Can Do 345 경영혁신운동 전개
중밀도 섬유판(MDF), 파티클보드(PB) 생산기업인 한솔포렘(대표 유명근)은 4월3일 아산공장에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갖고 3개년 경영혁신운동인 "Can Do 345"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한솔포렘은 "Can Do 345" 운동을 통해 제품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춰 2002년에는 경상이익 300억원, 2003년400억원, 2004년 500억원을 각각 달성할 계획이다. 연간 판매량 200%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는 한솔포렘의 바닥재 "참마루"는 2001년 30만평에 이어 2002년에는 60만평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솔포렘은 바닥재 판매를 토대로 2001년 매출 2252억원, 경상이익 152억원에서 2002년에는 2500억원 매출과 300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한솔포렘은 2003년 증권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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