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바이오보건 육성계획 「BioHealth 21」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첨단 Bio 보건산업 육성을 위해 생명과학 기술수준을 2000년 기준 60%에서 2003년 70%, 2010년 80%까지 끌어올리고, 바이오 보건사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2000년 기준 1.5%에서 2010년 5% 이상으로 높이며, 국민의 평균수명을 2000년 62세에서 2010년까지 72세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BioHealth 21 사업추진을 위해 R&D 지원과 기술 인프라 구축, BT 벤처기업 육성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부분은 치료의학·평균치료 등 일반적 요법에서 예측의약·맞춤의료로 전략을 수정했으며, 의약품은 경험적 신물질 탐색, 화학합성 의약품에서 고확률의 Targeting 세포·유전자 치료제로, 인공재료 및 장기는 화학적 재료와 기계적 인공장기에서 생체재료 및 생체장기로 전환할 계획이다. 정부는 휴먼게놈 프로젝트 이후 기술경쟁이 아직 출발선상인 Functionnal Genomics, Proteomics, Bioinformatics를 집중 육성해 21세기 핵심기술을 확보하기로 했다. 표, 그래프 : | 10대 제약기업의 매출전망 | 10대 외자 제약기업의 매출전망 | SK의 Bio벤처 투자분야 | 종근당의 Bio벤처 투자현황(2001. 11) | 동화약품의 Bio벤처 투자현황(2001. 11) | 대웅제약의 Bio벤처 투자현황(2001. 11) | 동아제약의 Bio벤처 투자현황(2001. 11) | 중외제약의 Bio벤처 투자현황(2001. 11) | 한미약품의 Bio벤처 투자현황(2001. 11) | 현대약품의 Bio벤처 투자현황(2001. 11) | LGCI의 국외 제휴 및 투자현황 | 녹십자의 의약 개발부문 투자사 | 녹십자의 바이오인포메틱스 및 기타 R&D 투자사 | <화학저널 2002/4/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제약산업, 계엄·내란 여파 “먹구름” | 2024-12-11 | ||
[제약] 제약산업, 임상시험 지연 “심각” | 2020-05-19 | ||
[제약] 제약산업, 코로나 부작용 심각하다! | 2020-04-2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제약산업, 셀룰로스부터 PVA·부직포 세포배양 캐리어 소재로 육성… | 2025-05-16 | ||
[제약] 제약산업, 비만치료제 시장 급성장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