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상사, 매각목적 CO₂배출권 구매
일본 Mitsubishi상사는 칠레 발전회사로부터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사들여 일본 국내의 전력회사와 소재 메이커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상사가 판매를 목적으로 지구온난화가스 배출권을 사들이기는 처음이다. 일본은 지구 온난화방지조약, 교토(京都)의정서를 비준해 앞으로 온난화가스 배출권 거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Mitsubishi상사는 칠레의 발전회사인 이드로일렉트리카 과르디아 비에하(HGV. 산티아고)와 이산화탄소 10만톤 배출권을 구입키로 계약했다. 기간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이며, 구입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Chemical Daily News 200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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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역] Mitsubishi상사, 한국법인 개설 | 2010-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