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일AMT, 항균·탈취용 광촉매 코팅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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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일AMT(대표 유제수)는 E&B코리아(대표 김현용)와 공동으로 이산화티탄 광촉매를 주원료로 한 항균·탈취용 광촉매 코팅제 [안티제로]를 개발했다. 제품의 주성분이 이산화티탄으로 인체와 환경에는 무해한 것이 특징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예정이다. 효일AMT는 안테제로의 주원료가 이산화티탄 광촉매로 항균 탈취 및 유해물질 분해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대형건물의 외장타일, 유리, 도로방음벽 등에 사용, 각종 오염 및 유해물질을 제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효일AMT는 2003년부터는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02)784-7130 <Chemical Daily News 200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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