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넷 "항암제 매출은 2004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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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넷은 2002년 말 신장암 항암제에 대한 임상실험에 성공해도 매출은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항암제 출시는 2003년 말 가능하나 2003년 매출액은 6억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바이오넷은 최근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그동안 많이 떨어졌고, 재료도 없는 상황에서 오랫만에 호재성 재료가 나왔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인바이오넷 주가는 신장암 항암제에 대한 임상실험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으로 6일째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이에 따라 코스닥증권시장은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회사측에 요구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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