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기업결산-경기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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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진출 박차 경기화학(대표 권회섭)은 91년 54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90년 538억1000만원대비 0.8%의 성장에 그쳤으나,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억원과 3억3000만원을 기록, 90년 1억1000만원과 8억3000만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90년에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12.6%로 대폭 성장했으나, 89년 DCP 신설 및 90년 컴팩션 비료공장 준공 등으로 인한 높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화학저널 1992/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