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Factive "FDA 승인 않되면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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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0월23일 LG생명과학이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전제 아래 <시장수익률 평균>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이 미국 제노소프트와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에 대해 기술이전계약을 맺었으며, 계약규모가 크고 팩티브의 해외진출을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0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확정되지 않으면 무의미한 계약이 될 수 있으며, FDA 승인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제노소프트가 제약부문의 영업력 구축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팩티브의 목표매출 달성시점도 2007-2008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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