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 대산공장 소프트켐으로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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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리올은 2003년 1월2일자로 별도법인인 ㈜소프트켐을 설립키로 결의하고 11월4일 증권거래소를 통해 기업분할을 공시했다. 신설되는 소프트켐은 한국포리올 대산공장 사업부문을 분할, 계면활성제 원료인 EOA 및 에탄올아민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며 존속회사로 남는 한국포리올은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주력사업인 폴리우레탄 원료인 PPG 등의 생산에 집중하게 된다. 소프트켐의 대표이사는 정해걸 상무가 임명됐다. 소프트켐의 자산규모는 250억원, 자본금은 70억원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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