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스페셜티사업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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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 Petrochemical이 석유화학분야에 대한 비중을 줄이는 대신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추진키로 했다.Nippon Petrochemical은 오는 2000년까지 전체 매출중 스페셜티사업부의 비중을 40%까지 높이기로 했다. 이 기업의 일차적인 투자 계획을 보면, 우선 워드프로세서용 액정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필름 생산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스플레이용 필름사업에는 총 30억엔의 투자비가 소요되며, Nisseki LC Film이 생산을 전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업은 우선 95년12월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며, 2000년까지는 일본 전체시장의 25%, 금액으로는 연간 1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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