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xair, 북경에 신공장 준공 및 연료가스협약 체결 …
미국 최대의 산업용 가스 공급기업인 Praxair 와 50대 50의 합작투자 파트너인 Beijing Oxygen Plant사는 5월4일 일산 450톤(410미터톤) 규모의 산소생산 기체 분리시설 및 일산 200톤(182미터톤) 규모의 기체 액화시설을 갖춘 신Beijing Praxair 공장을 준공하고, 북경지역의 연료가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Beijing Praxair Inc.는 중국 북동부지역 최대의 산업용 가스생산 회사로 산소, 질소 외에 30여 종류의 기체 및 액체 생산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92년11월에 설립된 이 합작투자회사는 4700 만달러를 투자, 중국 최대의 기체 액화시설, 최장의 파이프라인망 (44마일, 약 70Km), 중국 최초의 헬륨 교환 충전시설(helium transfill station) 및 특수 실린더가스 충전 및 공급시설을 갖추고 있다. <화학저널 199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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