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n, 예외적 사용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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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 오존층 파괴물질이지만 대체제품 확보 어려워 EU 집행위가 오존층 파괴물질인 할론(Halon 1301 및 Halon 1211)의 예외적 사용범위를 확대하는 결정을 채택했다.오존층 파괴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 알려지고 있는 염화불화탄소(프레온가스) 중 브롬을 함유하고 있는 화합물을 특히 할론이라 부르는데 프레온가스보다 오존파괴지수가 10배정도 크고 주로 소화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EU 집행위는 Halon 1301의 필수용도에 <비행기의 연료탱크 불활성 물질의 사용>을 추가하고 Halon 1211의 필수용도에는 <군용 육지 수송수단 및 해상수단의 승무원실 또는 엔진 공간의 사용>을 추가했다. 할론의 예외적 사용 범위를 확대한 결정은 대체재 확보가 어렵고 비용 측면과 오존층 보호 측면에서 불합리하기 때문이다. <Chemical Journal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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