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luorocarbon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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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HCFC-141b 단계적 폐지 … 대체제 서둘러 증설 Fluorocarbon 생산기업들이 급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규 플랜트 가동에 들어갔다.미국 Fluorocarbon 시장은 발포제용이 오존층 파괴지수가 낮은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고 냉매 수요가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Fluoropolymer Precursor가 활기를 띄어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SRI Consulting에 따르면, 1999년 북미, 서유럽, 일본의 Fluorocarbon 수요는 총 67만9000톤으로 매출액이 35억달러를 넘었다. 58%인 39만5000톤은 북미 수요로 2004년까지 북미 수요신장률은 0.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17만1000톤(25%)을 소비한 서유럽의 수요신장률은 3.0%, 일본은 1999년 11만3000톤 소비로 세계시장의 17%를 점유했지만 수요신장률은 -1.3%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의 총 생산능력은 Atofina 10만3000톤, Ausimont 1만8000톤, DuPont 18만8000톤, Honeywell 13만톤, Ineos Fluor 3만톤, 3M과 Daikin America 합작회사인 MDA Manufacturing 1만8000톤 등이다. <화학저널 20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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