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염화비닐공업협회가 최근 인도네시아·싱가폴·타이를 대상으로 PVC사업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도네시아의 PVC 수요신장률은 96년까지 연율 15~20%, 타이는 16~18%로 전망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양국에선 PVC수지원료·PVC 모두 생산능력 증강계획이 잇따르고 있어 앞으로 국내자급화가 진전될 것으로 예측됐다. 조사는 지난 2월하순부터 3월까지 3개국에 조사단을 파견, 실시됐다. 조사결과 이중 인도네시아는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파이프 및 레더, 필름 등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PVC수요는 96년이후에도 15%정도의 신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 해외 유력 가공메이커 진출도 있어 파이프 및 이음매용 수요가 50%를 초과하는 타이에서도 PVC 수요는 8%나 되는 높은 경제성장률의 2배정도 페이스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2개국에 비해 내수규모가 작은 싱가폴은 주변국가들에 대한 수출지향을 강화하고 있어 중국의 경제성장 및 인디아시장 발전 등에 따라 가공기지로서 앞으로 수지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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