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LNG 수입터미널 건설
텍사스 걸프연안에 … 1일 가공능력 10억입방피트로 2008년 가동 ExxonMobil의 자회사 Vista del Sol LNG Terminal이 6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택사스주 Gulf Coast 연안에 LNG(Liquefied Natural Gas) Receiving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004년 1월15일 발표했다.LNG Receiving 터미널은 텍사스주 Ingleside에서 서쪽으로 2마일 떨어진 San Patricio County에 위치하게 되며 터미널을 통해 가공된 수입 LNG는 텍사스주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LNG 터미널 공사에는 최대 600명의 인력이 동원되며 예상 공사기간은 착공 후 3년, 가동시기는 2008-09년이며 1일 가공능력은 약 10억입방피트에 달한다. 한편, ExxonMobil은 2003년 10월 Qatar Petroleum과 LNG 공급협정(HOA)을 체결함으로써 카타르에서 약 25년 동안 LNG 1560만톤을 공급받게 된다. <김수진 기자> <Chemical Journal 200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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