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8.57달러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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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감산정책 준수 발표 … WTI는 31.22달러 형성 국제유가가 베네주엘라의 감산결정 준수 발표 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13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 가격은 배럴당 28.57달러로 전날보다 0.40달러 올랐고 북해산 Brent유도 1.01달러 오른 31.22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34.77달러로 0.77달러 오른 채 장을 마쳤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WTI 가격은 34.56달러로 0.58달러 올랐고 런던선물시장(IPE)의 Brent유도 0.50달러 오른 30.57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연휴기간 3일 동안에 동북부 지역에 한파가 있을 것이라는 예보와 감산결정을 준수할 것이라는 베네주엘라 정부의 발언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Chemical Journal 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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