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ASF 김종광 회장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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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진 2월20-21일 가평 꽃동네 봉사활동 … 직원ㆍ공장 참여 한국BASF(대표 김종광)의 김종광 회장과 외국인 임원을 포함한 최고 경영진들이 경영진이 경기도 가평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
한국BASF 김종광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의 구현을 위한 봉사활동 계획했으며, 우선 경영진 전원이 솔선수범해 참여함으로써 자발적이고 전사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국BASF 관계자는 “최고 경영진의 자원봉사 활동의 다음 단계로 참가대상을 팀장급, 일반 직원으로 확대하고 국내 6개 공장 임직원들도 각 지역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며,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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