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9.35달러 “불안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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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매도물량 증가에 가격하락 … WTI도 35.64달러로 하락 국제유가가 매도물량 증가와 난방유 및 휘발유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혼조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20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0.17달러 내린 배럴당 35.64달러를 기록했으며 북해산 Brent유도 30.85달러로 0.53달러나 떨어졌다. 중동산 Dubai유는 전날의 혼조세가 반영되며 0.04달러 상승한 29.35달러로 거래됐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3월물 WTI 가격은 전날보다 0.40달러 하락한 35.60달러로 마감됐으며, 런던선물시장(IPE)의 Brent유 가격도 0.13달러 떨어진 30.69달러로 거래가 종료됐다. 석유공사는 “최근 유가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 유입과 난방유 및 휘발유 가격하락으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국제유가 과열방지를 위한 OPEC 석유 증산을 주장한 것도 하락세에 일조했다”고 분석했다. <Chemical Journal 200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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