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배럴당 30달러 돌파 임박
|
석유공사, 2월26일 29.68달러로 0.57달러 상승 … Brent는 32.50달러 중동산 Dubai유 Spot 거래가격이 배럴당 3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26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는 25일보다 0.57달러 오른 29.68달러를 기록해 2004년 최고치였던 29.73달러(1월13일)에 근접했다. 북해산 Brent유는 0.10달러 상승한 32.50달러로 12개월 최고치를 이틀 연속 갱신했다. 반면,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의 출회로 무려 1.90달러 빠진 35.54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4월물 WTI도 35.51달러로 0.17달러 하락했으나, 런던선물시장(IPE)의 Brent유는 31.57달러로 가격변동 없이 장을 마쳤다. 석유공사는 “장 초반 휘발유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감으로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다시 낙폭을 줄이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Chemical Journal 2004/03/0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정제] Dubai유, 60달러대에서 버티기 | 2009-07-14 | ||
| [석유정제] Dubai유, 40달러 붕괴 “아슬아슬” | 2009-01-21 | ||
| [석유정제] Dubai유, 45달러 근접 “재상승” | 2009-01-15 | ||
| [석유정제] Dubai유, 42달러 초반으로 급락 | 2009-01-14 | ||
| [석유정제] Dubai유, 48달러 중반으로 “폭등” | 2009-0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