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타이완 현지법인에 23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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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6월30일 타이완 타이베이에 각종 제품판매와 임가공 등을 담당하는 현지법인 <LG Chem(Taiwan), LTD.>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5월25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200만달러이며 투자금액은 23억5420만원이다. LG화학은 또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유로 시장에서 사모를 통해 3000만달러의 외화표시변동금리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사채이율은 3개월 기준 리보 금리에 0.95%를 더한 것이며 납기일은 6월3일, 만기일은 2007년 6월까지이다. <화학저널 200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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