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화섬, 어음결제 못해 부도처리
6월22일 21억4500만원 결제 불능 … 공장용지 및 설비 경매 진행중 경영난으로 영업활동을 중단한 금강화섬이 6월22일 외환은행 충무로 지점에 돌아온 21억4500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공시했다.금강화섬은 경영 악화로 2004년 3월 구미공장의 Polyester 원사 생산라인의 조업을 중단한 데 이어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공장용지와 건물 및 설비 등의 경매 절차가 진행중이다. <화학저널 200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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