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소재ㆍ대륭화학 코스닥 등록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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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소재, 와토스코리아, 대륭화학 등 3사가 코스닥 등록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코스닥위원회에 따르면, 한국반도체소재는 반도체 EMC용 실리카 등을 주요제품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주당(이하 액면가 500원) 2000-2400원씩 18억-21억원의 공모를 희망하고 있다. 위생용 플래스틱제품 제조기업인 와토스코리아는 주당 4400-5900원에 62억-83억원, 산업용 비경화고무제품 제조기업인 대륭화학은 주당 2800-3200원에 45억-51억원의 공모를 추진중이다. <화학저널 200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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