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4년만에 최고 1060달러 폭등!
|
FOB Korea 1055-1065달러로 67달러 폭등 … 한국ㆍ타이완 트러블로 SM 가격은 7월9일 FOB Korea 톤당 1055-1065달러로 67달러 폭등했다.아시아 SM 시장은 국제유가 상승세 전환과 벤젠가격 폭등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국제적으로도 벤젠가격이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100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타이완 소재 Formosa 및 BASF 플랜트에 문제가 발생하고 한국 플랜트들도 노사분쟁으로 가동중단 우려가 제기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SM 가격이 FOB Korea 톤당 1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근래에 없던 일로 4년만에 최고가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7월9일에는 8월 하순 거래물량 2000톤이 FOB Korea 1060달러에 거래됐으며, 또 다른 2000톤은 CFR China at Sight 톤당 1065달러에 거래됐다.
<화학저널 2004/07/13>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SM, 벤젠 약세에 이끌려 내려간다! | 2025-10-02 | ||
| [석유화학] PS, SM 추락‧공급홍수에 “하락” | 2025-09-30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약세 속 글로벌도 흔들 | 2025-09-25 | ||
| [석유화학] SM, 공급과잉에 밀려 약세 전환… | 2025-09-18 | ||
| [석유화학] SM, 소폭 반등했지만 마진압박… | 2025-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