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폐석회 문제 해결 적극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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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피해보상 신청 자체접수 … 2007년까지 매립처리 작업 완료 인천시 남구 학익동 소재 동양제철화학이 폐석회 발생 및 야적으로 건강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당한 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 신청을 접수한다.신청은 동양화학 SOC팀(전화 860-6211)에 접수하되, 대리인이 신청하면 민법에서 정한 대리인의 자격을 입증하는 문건을 첨부해야 한다. 회사측은 “피해보상 신청은 개인이나 집단 모두 가능하며 피해보상 방법은 당사자간의 합의를 원칙으로 관계법령이 정한 절차와 방법을 따르게 된다”고 밝혔다. 동양화학제철은 320만톤 가량의 폐석회를 30여년간 공장 주변에 방치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주변 경관을 해쳤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2003년 말 폐석회 전량을 공장부지 내 유수지에 매립ㆍ처리하고 2007년까지 폐석회 처리를 매듭짓기로 관할 행정기관과 약정했다. <화학저널 200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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