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바이오사업 일원화
계열기업 페타젠으로 이관 … 생명공학ㆍ신약개발 시너지 효과 이수그룹은 분리 운영하던 바이오사업 부문을 계열기업인 페타젠으로 일원화한다고 8월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수그룹은 이수화학 생명공학사업본부에서 2000년부터 진행해오던 신약개발 관련사업을 의료진단서비스 사업이 주력인 페타젠으로 이관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페타젠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0억원을 증자하고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토대로 2009년 매출액 600억원, 2010년 8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4/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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