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화학, 친환경기업이라 불러주오!
Sony의 그린파트너로 등극 … UVㆍ플래스틱 도료의 친환경화에 앞장 목공용 도료의 선두주자인 한진화학(대표 안성철)이 금속 및 플래스틱용 도료의 친환경화에 주력해 2004년 8월23일 Sony의 그린파트너로 선정됐다.Sony의 그린파트너는 까다로운 환경기준 및 심사를 통과해야만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린파트너로 지정된 국내 페인트기업으로는 한진화학이 SSCP, 조광페인트에 이어 세 번째이다.
한진화학은 악기에 도장하는 목공용 도료가 주력으로 국내 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삼익, 영창 등 주 수요기업의 해외이전으로 내수시장이 감소하자 UV 도료 및 핸드폰용 도료에 주력하며 플래스틱용 도료 사업을 강화시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화학은 전체 매출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플래스틱 도료사업의 호조로 2003년 매출액 325억원에서 2004년 450억원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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