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 단기차입금 의존도 1위
2004년 6월 105.4% 달해 … 석유화학 14.0%에 플래스틱ㆍ고무 17.3% 안정성 지표와 관련된 화학기업의 단기차입금 의존도가 석유화학, 고무ㆍ플래스틱, Chemicals 3개 부문 모두에서 하향세를 보인 가운데 고무ㆍ플래스틱이 평균 1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2004년 상반기 석유화학 26사의 평균 단기차입금 의존도는 14.0%로 한국포리올 105.4%, 동부한농화학 32.9%, 애경유화 27.0%, 대한유화 23.1%, KP케미칼 22.1% 등이 20% 이상의 높은 의존도를 보였다. 단기차입금 의존도가 가장 크게 확대된 석유화학기업은 SK케미칼로 2004년 상반기 19.2%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8.0%p 높아졌다.
Chemicals 15사의 단기차입금 의존도는 평균 13.3%로 극동유화 42.0%, 남해화학 37.5%, 송원산업 26.9% 등이 20% 이상으로 높은 반면, 삼성정밀화학 0.0%, 국도화학 1.6%, 미창석유 1.9% 등은 전년동기대비 감소를 기록하며 매우 낮은 비율을 나타냈다. <화학저널 200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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