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복지재단사업비 12억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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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복지재단이 올해 사업비 11억7000만원을 책정, 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충청이북의 사회복지 55개소에 2억2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의료용품 등을 지원하며, 장애인 시설과 특수학교 18개소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재활용품과 교육기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교육관에 약 1억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고, 의료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구급차량 2대(4000만원상당)를 지원한다. <화학저널 199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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