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연사, 수출로 근근이 명맥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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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연제 개발과 품질인증이 핵심 … 적용가능성 다양 잠재력 무한 각종 대형화재로 인명 및 재산손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난연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난연성을 평가하는 방법이 제각각이고 섬유상으로는 난연성을 평가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수출에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난연직물은 대부분 직물 표면을 방염 처리한 것으로 후가공 처리된 난연직물은 영구 난연사를 사용한 것과 초기 난연성이 유사하고 처리방법이 간편하며 생산단가가 30-50% 정도 저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섬유 본래의 촉감이 떨어지고, 특히 견뢰도가 낮아 시간이 지나면서 난연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유럽이나 북미, 일본 등은 난연제를 사용한 영구 난연사를 사용해 난연직물을 제조하고 있다. 난연사 생산 초기에는 브롬(Br)계 난연제가 많이 사용됐으나 환경문제로 인해 사용이 규제되고 있어 현재 거의 채용되지 않고 있고 할로겐(Halogen)계나 인(P)계 난연제를 사용하고 있다. 할로겐계 난연제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색상 저하가 심하고 반응성도 떨어지며 인체에 치명적인 다이옥신이나 퓨란이 발생한다. 반면, 인계 난연제는 제조 가격은 높지만 색상 저하가 거의 없고 반응성이 우수하며 할로겐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체에 해가 적다. 이에 따라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는 인계 난연제의 사용이 법제화돼 있어 일찍부터 공공시설의 인테리어용 섬유와 유아복, 항공기 및 자동차 시트, 텐트 등의 용도에 대부분 인계 난연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용 원사·직물도 인계 난연제를 사용한 영구 난연사가 대부분이다. 표, 그래프 | 염색 반응성 비교 | 섬유의 난연성 비교 | P 함량별 LOI | 온도별 염색성 비교 | <화학저널 200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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