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10년 CFCs 사용 전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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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 중 농도는 줄어 … 2002년 이래 CFCs-11ㆍ113 감소세 대표적인 오존층 파괴물질인 프레온가스(염화불화탄소)의 대기 중 농도가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가 2004년 3/4분기 대기 중 염화불화탄소(CFCs) 농도를 측정한 결과, CFCs-11, CFCs-113은 2002년 이래 감소 추세를 보인 반면 CFCs-12는 약간 증가했고, CFCs-114는 2002년 이래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CFCs-11 농도는 2002년 265.1ppt, 2003년 250.4ppt, 2004년 1/4분기 248.2ppt, 2/4분기 251.3ppt를 기록한데 이어 3/4분기에는 250.3ppt였다.
국내에는 <오존층 보호를 위한 특정물질의 제조 규제 등에 관한 법률>과 환경부 훈령에 따라 제주도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지구대기측정망에서 대기 중 프레온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프레온가스의 제조ㆍ수입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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