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역삼투 필터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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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 멤브레인 시장점유율 제고 추진 새한(대표 박광업)이 12월15일 오전 10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역삼투필터의 국내외 시장현황과 설비운영에 관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에서는 홍승관 고려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미국 플로리다주 해수담수화 시설을 중심으로 선진시장의 막공법 적용 사례>를, 조재원 광주과기원 환경공학과 교수는 <창원ㆍ광주ㆍ경기도 지역 정수장의 NF(나노필터) 멤브레인 적용사례>를 발표한다. 그밖에 새한 필터개발팀 윤성로 부장이 최근의 멤브레인 개발성과와 향후 고기능성 개발계획, 역삼투설비의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새한은 세미나를 통해 멤브레인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외 시장현황과 설비운영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새한 역삼투필터의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국내 역삼투필터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역삼투필터는 새한이 1994년 5년여의 연구끝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해 가정용 정수기 및 산업용 순수, 초순수, 해수담수, 오폐수 재활용 등에 사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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