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1803달러로 최대 폭락!
LME에서 4월 인도분 7.9% 떨어져 … 16년만에 최대 하락폭 기록 중국의 산업용 원자재 수요 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알루미늄가격이 198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1월4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4월 인도분 알루미늄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7.9% 떨어진 톤당 1803달러를 기록했다. 바클레이캐피털은 2004년 12월 발표한 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세계 알루미늄 수요증가율이 2005년 5.3%로 2004년 8.1%에 비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리 선물가격 역시 7.6% 하락한 톤당 2912달러를 기록하며 2004년 10월13일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을 나타냈다 <화학저널 200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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