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2005년 매출 1조원 달성
2004년 8902억원에 비해 10% 이상 성장 … 김윤 회장도 재선임 삼양사는 3월3일 서울 연지동 삼양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윤 대표이사 회장을 재선임했다.또 주주들에게 보통주는 주당 1150원, 우선주는 주당 12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2004년 매출액 8902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2005년 경영목표를 매출액 1조원으로 정했다. 한편, 삼양사의 계열사 삼양밀맥스도 3월3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규한 상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한강식 상무를 공장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삼양밀맥스는 주당 6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화학저널 200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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