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anex, 이집트와 메탄올 130만톤 합작
Methanex가 이집트에 메탄올(Methanol) 13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 Methanex와 Egypt Petrochemical's Holding이 60대40 비율로 합작하며 프로젝트 투자비는 총 5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건설부지는 이집트 Port Said로 예정하고 있는데, 이집트 국영 화학기업 Echem이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이다. Methanex는 이집트 플랜트가 완공되면 뉴질랜드 플랜트의 생산 감소분을 보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Agrium은 6억달러를 투자한 이집트의 Ammonia-Urea 컴플렉스의 지분 76%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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