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 대졸 초임연봉 최고수준!
미국, 2005년 5만4256달러로 1위 기염 … 전기공학-컴퓨터공학 순 미국 대학졸업 신입사원의 연봉 순위에서 화학공학 졸업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전국대학고용주협회(NACE)가 4월17일 발표한 2005년 대졸 초임연봉 조사결과에 따르면, 1위부터 7위까지 이공계 졸업생이 휩쓸었다. 반면, 상경대에서는 회계학이 8위를 기록했으며 경제ㆍ경영학 졸업생이 나란히 대졸초임 순위 11위와 12위를 차지했다. 일반 문과대 졸업생 초임 연봉은 여전히 가장 적었다. 대학 졸업 후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학과는 화학공학과로 2004년보다 4.3% 늘어난 5만4256달러에 달했고, 다음은 전기공학과로 2.5% 증가한 5만2009달러, 3위는 컴퓨터공학 전공자로 5만1496달러에 달했다. 컴퓨터공학 졸업생은 2% 줄어든 것이다.
표, 그래프: | 미국의 대학졸업 초임연봉(2005) | <화학저널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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