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호남, 대산유화 지분 50% 맞교환
LG화학과 호남석유화학이 대산유화의 지분을 맞교환할 예정이다. LG화학은 4월26일 호남석유화학과 양사가 보유중인 LG대산유화와 롯데대산유화의 지분 50%씩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LG대산유화는 호남석유화학이 지분 50%를, 롯데대산유화는 LG석유화학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분 맞교환에 대해 “합작경영에서 독립경영으로 전환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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